
기관 담당자와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걱정을 자주 듣습니다.
"장비는 좋아 보이는데, 우리가 다룰 수 있을까요?"
특수교육이나 복지 현장에 새 장비가 들어올 때 흔히 겪는 일이라 그렇습니다. 매뉴얼이 두껍고, 담당자가 따로 배워야 하고, 그 사람이 자리를 옮기면 장비가 창고로 갑니다.
사운드빔은 그런 장비가 아닙니다.

전원을 켜면 이미 소리가 준비돼 있습니다
사운드빔에는 사운드셋이 내장돼 있습니다. 별도로 음원을 만들거나 프로그램을 짜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켜고, 손을 뻗으면, 소리가 납니다.
피아노·첼로·하프·마림바 같은 익숙한 악기부터 여러 소리가 이미 들어 있고, 그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고르는 것도 화면에서 누르면 끝입니다.
처음 켠 날 할 수 있는 일이 이 정도입니다.
- 소리를 하나 고른다
- 참여자가 손을 움직인다
- 소리가 난다
이게 전부입니다. 첫날부터 연주가 됩니다.
잘 다루는 것보다 같이 해보는 것
사운드빔을 쓸 때 가장 좋은 출발점은 담당자가 조작법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와 함께 소리를 내보는 것입니다.
악기를 잡을 힘이 없어도, 손가락을 정확히 움직이지 못해도 소리가 납니다. 몸이 움직이는 만큼 소리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잘 연주하는 법"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함께 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 이 참여자는 어느 정도 거리에서 반응이 좋은지
- 어떤 소리를 더 좋아하는지
- 몇 분쯤 하면 충분한지
이건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해보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용법 교육으로 대체되지 않습니다.

손을 뻗기 어렵다면 스위치를 함께 씁니다
허공에 손을 뻗는 동작이 어려운 참여자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패드 스위치를 같이 놓습니다. 살짝 누르거나 스치기만 해도 소리가 납니다.
센서와 스위치를 섞어 쓰는 것도 됩니다. 한 사람은 허공에서, 다른 사람은 패드에서 같은 곡을 함께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설정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꽂으면 됩니다.
그래서 언제 도움이 필요한가
여기까지가 아무 준비 없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기관은 이 범위 안에서 충분히 활용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발표회나 공연을 준비할 때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여러 명이 합주하고 곡을 편성해 무대에 올리려면 손이 더 갑니다. 앙상블이나 편곡, 기관 고유의 프로그램을 설계하려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는 혼자 애쓰지 마시고 리앤팍스에 문의해 주십시오. 함께 준비합니다. 현장 교육 과정도 마련돼 있어서, 필요하면 그 방식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필요할 때 부르시면 됩니다. 먼저 배우고 시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리하면
| 이런 걱정 | 실제 |
|---|---|
| 담당자가 먼저 교육을 받아야 하나 | 아닙니다. 켜면 바로 됩니다 |
| 음원이나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나 | 아닙니다. 사운드셋이 내장돼 있습니다 |
| 담당자가 바뀌면 못 쓰나 | 조작이 단순해 인수인계가 어렵지 않습니다 |
| 공연까지 하려면 | 그때는 함께 준비합니다. 문의 주십시오 |
장비를 들여놓고 "이제 뭘 배워야 하지"부터 시작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첫날 소리를 한 번 내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참고
- 제품 구성·사운드셋: 사운드빔6 브로슈어 (본사 자료)
- 현장 교육 과정 안내: 교육·아카데미
- 국내 공급: 주식회사 리앤팍스 (영국 Soundbeam Project 한국 독점총판)